언론보도
제목 | [데일리메디] "전염병 주기적 발생, 심리지원 국가인프라 구축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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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일자 : 2020.02.14 | 조회수 : 529 |
보건복지부는 국립정신건강센터 국가트라우마사업부와 관련 기관 전문가들로 신종 코로나 통합심리지원단을 구성해 아산과 진천에 격리 중인 중국 우한 교민들의 심리지원을 진행 중이다. 교민들의 심리지원을 위해 지난1월30일부터 2월2일까지 나흘간 아산 격리시설에 입소했던 심민영 국가트라우마사업부 부장과 교민들 상태와 심리지원 방식, 확진자의 퇴원 후 정신건강 관리 등에 관한 인터뷰를 나눠보았다. Q1. 코로나19 확진자 및 자가격리 대상자, 교민 등 심리지원을 위해 어떤 역할을 수행 중인가? Q2. 우한 교민들에게는 어떤 방식으로 심리지원이 이뤄지는가? Q3. 교민들 상태는 어떠한지. 3차 입국 교민들에게도 상담지원을 진행하는가? Q4. 코로나19 같은 대규모 감염증에 대비한 국내 정신건강 인프라 상태 및 앞으로 국가 지원 방향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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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정보 | http://www.dailymedi.com/detail.php?number=852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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