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 제목 | [국민일보] 고립감·좌절에 빠진 확진자·유족 위해 매일 용기 북돋워 |
|---|---|
| 보도일자 : 2020.07.24 | 조회수 : 729 |
|
지난 16일 국민일보는 국립정신건강센터 국가트라우마센터에 방문하여 코로나19 통합심리지원단에서 활동하고 있는 이다영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 인터뷰를 가졌다. 이다영 전문의는 "외부랑 단절돼 있다는 느낌이 가장 어려운 부분인데 외부와 연결돼 있고 자신을 확인해주는 사람이 있다고만 느껴도 극단적으로 치닫지는 않는다"며 "80%는 격리해제·퇴원 뒤 일상을 회복한다"고 전했다. 또한 "힘들었던 시간을 이겨내고 일상을 회복하는 환자를 볼 때 뿌듯하고 보람을 느낀다"고 인터뷰하였다. 자세한 기사의 확인은 링크 확인 부탁드립니다. |
|
| 링크정보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148898&code=11132000&cp=nv |
| 자료 첨부파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