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제목 | [한국경제] 설 연휴라고 '코로나 우울' 방치해선 안 돼...해결책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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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일자 : 2021.02.11 | 조회수 : 865 |
2주 이상 심한 무기력감이나 좌절감, 우울감 등이 지속된다면 상담을 받거나 병원을 찾아야 한다. 병원을 가는 게 부담스럽다면 무료 심리상담 서비스 등을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으로 꼽힌다. 국가트라우마센터 관계자는 "코로나19 같은 감염병이 주는 타격은 화재나 붕괴 사고 등 물리적 재난보다 영향을 미치는 범위가 넓다"며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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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정보 |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2102100172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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