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제목 | 【동아일보】 “가장 끔찍했던 기억 마주해야 트라우마 치료 가능” |
---|---|
보도일자 : 2025.04.26 | 조회수 : 27 |
지난달 영남권을 휩쓴 대규모 산불과 지난해 말 무안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등 사건·사고가 이어지면서 한국 사회 곳곳에 트라우마를 겪는 사람이 많아졌다. 트라우마 치료자는 충격적인 경험을 한 이들 곁에서 함께 견디며 회복을 돕는다. “훌륭한 트라우마 치료자가 곧 우리 사회 전체의 회복 인프라입니다. 우리 사회가 트라우마 치료 역량을 키우려면 반짝하는 일회성이 아니라, 그들이 치료 현장에 오래 머물 수 있는 구조와 지속적인 사회적 투자가 필요합니다.” |
|
링크정보 |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50425/131494554/2 |
자료 첨부파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