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번호 | 보도일자 | 제목 | 첨부파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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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 | 2025.09.12 | 【KBS LIFE 재난안전 119】재난 그 후, 찾아오는 '마음의 병', 트라우마 누적된다? | 첨부파일 없음 | 23 |
238 | 2025.09.12 | 【한국기자협회보】정치갈등 보도는 시민 정신건강을 악화시킬까 | 첨부파일 없음 | 29 |
237 | 2025.09.12 | 【경향신문】비번날 마주친 이태원 그 골목···서강윤 소방관이 3년의 상처와 노력 털어놓은 이유 | 첨부파일 없음 | 27 |
236 | 2025.09.05 | 【오마이뉴스】'자식 팔아 장사' 운운해도 선고유예..."이게 처벌입니까?" | 첨부파일 없음 | 67 |
235 | 2025.09.05 | 【오마이뉴스】엄마는 판사에게 물었다 "누군가 죽어야만 막을 수 있나요" | 첨부파일 없음 | 63 |
234 | 2025.09.05 | 【오마이뉴스】"놀다""죽은" "ㅋㅋ"...5만 명이 유튜브에 남긴 끔찍한 댓글 | 첨부파일 없음 | 57 |
233 | 2025.09.05 | 【오마이뉴스】 이태원 참사 악플, 사고 직후 4일간 가장 활개... 전체 악플 40% 집중 | 첨부파일 없음 | 67 |
232 | 2025.09.05 | 【오마이뉴스】 "온몸에 독이 퍼져"...이태원 참사 악플과 직접 맞선 두 사람의 운명 | 첨부파일 없음 | 59 |
231 | 2025.08.29 | 【헬스조선】이태원 참사 이후, 소방관 잇단 극단 선택… “국가 차원 트라우마 관리를” | 첨부파일 없음 | 80 |
230 | 2025.08.29 | 【KBS 창원】‘이태원 참사 소방관’ 공상 불인정…“제도 개선 필요” | 첨부파일 없음 | 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