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제목 | 【서울경제】재난 트라우마 쌓이는데…정부 예산은 '뒷걸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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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일자 : 2025.08.08 | 조회수 : 44 |
심민영 국가트라우마센터 센터장은 “지난해 화성 아리셀 참사를 겪은 피해자들은 올해 초 영남권 산불을 간접적으로 경험함으로써 트라우마를 입을 수 있다”며 “사회적으로 적절하게 대응하지 않으면 집단 트라우마가 누적된다”고 말했다. 이어 “같은 감염병이어도 메르스와 코로나19가 다르듯 재난의 유형은 계속 변화하기 때문에 도움을 즉각 제공하려면 평상시 대비와 지원을 늘려놔야 한다”고 조언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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