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제목 | 【헬스조선】이태원 참사 이후, 소방관 잇단 극단 선택… “국가 차원 트라우마 관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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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일자 : 2025.08.29 | 조회수 : 42 |
심민영 국가트라우마센터장은 “업무 트라우마는 산업재해와 같다”며 “건강검진처럼 정기적으로 심리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소방과 경찰은 수요가 많아 자체 시스템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외부 창구를 보강해야 한다”며 “프로그램만으로는 부족하고, 무엇보다 직장에서 편안하게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문화가 병행돼야 한다”고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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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정보 | https://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25/08/28/2025082802959.ht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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