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 제목 | [nsp통신] 대구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불안증 심리지원 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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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일자 : 2020.02.11 | 조회수 : 2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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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리자 또는 가족, 일반 시민들에게 무료로 24시간 핫라인 심리상담 실시하고 있다. 대구시는 또한 불안 공포 대처법 등을 담은 '감염병 스트레스 마음 돌봄 안내서'를 정신건강복지센터와 보건소 등에 배포할 예정이다. 이 안내서에는 '믿을 만한 정보에 집중', '힘들면 정신건강 전문가 도움을 받을 것', '자신의 몸과 마음을 돌볼 것' 등 대처버블 안내하고 있다. 심리 상담에서 고위험군으로 판단되면 지속적인 사례관리서비스와 함께 정신건강의학과 치료를 연계한다. 감염증 확진자와 가족은 국가트라우마센터(02-2204-0001)가 심리지원을 전담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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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링크정보 | http://www.nspna.com/news/?mode=view&newsid=4100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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