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제목 | 【ZDnet Korea】 [날씨가 미쳤다] 강진 피해 日노토 이재민, 고위험 정신건강 문제 우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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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일자 : 2024.01.15 | 조회수 : 1430 |
[날씨가 미쳤다] 시리즈 연재 ①쇼 다카하시 교수, 재난심리지원 안되면 장기적 정신건강 문제로 이어져 더 이상 “날씨가 미쳤다”는 푸념이 새롭지 않다. 우리는 이 말에서 기후변화에 대한 위기감과 동시에 불안과 무력감 등을 짐작할 수 있다. 그런데 세계보건기구(WHO)는 이미 기후변화가 초래하는 정신건강의 문제를 우려하고 있다. 향후 10년간의 정책 가이드로 마련됐다는 ‘정신건강정책 혁신방안’에 이 문제에 대한 고민이 포함돼 있는지 의문이다. 2022년 ‘2050 기후위기 건강영향 리포트’에 이어 2024년 ‘날씨가 미쳤다’를 시작하는 이유다. *이 기사는 2024년 1월 12일에 국가트라우마센터가 주최한 「2024 재난심리지원 국제세미나」 일부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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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정보 | https://zdnet.co.kr/view/?no=202401150018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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