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제목 | 【ZDnet Korea】 [날씨가 미쳤다] 한국 재난심리지원 10년...제2라운드 준비 필요하다 |
---|---|
보도일자 : 2024.01.29 | 조회수 : 1999 |
[날씨가 미쳤다] 시리즈 연재 ③심민영 국가트라우마센터장 "세월호 이후 지원 체계 구축...집단 트라우마 대응 고심 필요" 세월호 참사를 계기로 구축된 우리나라의 재난심리지원. 기후재난 등 점점 더 대형화되어 가는 재난과 피해 대상의 광범위화 등을 고려해 심리지원 방식이 지금보다 더 고도화되어야 한다는 지적이다. 지난해 국내에서는 여러 자연재난이 발생해 다수의 사상자를 발생시켰다. ▲1월 20일 화재 ▲3월 10일 충남공주 지진 ▲4월 11일 강릉 산불 (사망 1명·부상 15명) ▲4월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7월 집중호우 (사망 47명·부상 35명·실종 3명) ▲8월 폭염(사망 12명) 등이 대표적이다. *이 기사는 2024년 1월 12일에 국가트라우마센터가 주최한 「2024 재난심리지원 국제세미나」 일부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
링크정보 | https://zdnet.co.kr/view/?no=20240128195949 |
자료 첨부파일 |